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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변호사 증준외

증준외(曾雋崴) 변호사는 대만 변호사로서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 타이완 대학교 재무금융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립 정치 대학교에서는 법학과 금융학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또한 일본 고베 대학교와 와세다 대학교에서 교환 청강생으로서 국제적인 시각과 풍부한 언어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증 변호사는 추세법률사무소 및 호정국제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며 대만 내 부동산, 건설, 금융 보험, 지적재산권, 노사 분쟁, 형사 및 민사 사건 등 다양한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법률지원재단 타이중지부에서 지원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익적 차원의 법률 지원에도 힘써왔습니다.

특히 증 변호사는 유창한 한국어와 일본어 능력(한국어능력시험, 일본어능력시험 최고 등급)을 바탕으로 한국 및 일본 고객을 위한 대만 내 투자 및 소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한국 유학생을 대리하여 대만 최대 규모의 상장 헬스장을 상대로 운동 상해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여 157만 대만달러(약 66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해당 사건은 주요 언론의 관심과 조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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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의 SBS 모닝와이드 프로그램 "사건 X-ray"에서 김수현 대만 팬미팅 위약금 문제와 구준엽·서희원 씨의 재산 문제 등 대만 법률 전문 의견을 요청받은 바 있어,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만변호사 증준외

Personal history

추세법률 사무소

국립 타이완 대학교

재무금융연구소 석사

국립 정치 대학교

법학과·금융학과 학사

호정국제 법률 사무소

법률지원 타이중지부

​지원 변호사

일본 고베 대학교,

일본 와세다 대학교

교환 청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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